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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10 yea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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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깨어있어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8 Jul 2008 16:2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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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fter 10 year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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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깨어있어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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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0 fee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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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9/56/d0021056_488df1b90eb65.jpg" width="272" height="4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9/56/d0021056_488df1b90eb65.jpg');" /></div><br><span style="COLOR: #ffff99">*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나, 스포일러를 읽고&nbsp;영화를 보지 말기를 간절히 비나이다.</span><br><br>영화가 끝나고 누군가 미친듯이 소릴 질렀다.<br>'영화가 끝나고', '불이 켜지고'...<br>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가득하다!<br>이쯤되면 이 영화가 어떤 것일지는 대충 예측가능하지 않은가?<br><br>감독은 공포영화가 지녀야할 Rule들을 어떻게하면 피해갈 수 있는지 작정했음이 틀림없다!! <br><br>공포영화, 특히 귀신이 출연하는 영화에서 귀신의 존재는 최대한 나중에 밝혀지는 것이 정석이다. 그래야 영화가 끝날 때까지 관객을 서늘하게 할 긴장의 끈을 팽팽하게 유지할 수 있다. 100feet는 보란듯이 그 공식을 깨버린다. 영화초반에 이미 계단을 걸어내려오는 귀신의 전신을 보여주고 만다. (여기서 이미 영화의 수준을 눈치챔--;)<br><br>귀신은 인간과 접촉할 수 없을 때 그 존재를 인정받는다. 황당하게도 이 영화에서 귀신은 사람을 잡고 두드려 팬다. --; 진짜 어이없다. 맞는 사람의 솟아오르는 피를 맞고 '마치 할로우맨, 투명인간처럼!!!!' 얼굴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난다. 아..내가 이 영화보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에너지 낭비란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ㅜㅜ<br><br>결말에서 전 아내가 벗어던지는 결혼반지를 받고 슬퍼하며 자멸하는 귀신을 보면서... 감독에 대한 분노가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치밀어 오름을 느꼈다!!!! 그래!!! 이게 감독이 진정 원했던 걸 꺼야!!! 그 흔하고 뻔한 공포영화는 저리 가라!!! 영화 자체를 보고 내 내면의 분노를 꺼내 내 자신이 얼마나 화가날 수 있는지 스스로 느끼고 두려워해보라!! 이거야!!!<br><br><br><br><br>아무리...<br>연출이란 주관적인 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관객에 따라 반응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스스로 달래보지만....<br><br>내 돈 돌리도!!!!! ㅜㅜ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28 Jul 2008 16:21:08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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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대한 정리안된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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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귓가를 맴도는 "딴따라다다단..따라다다다다~",</span><br style="color: rgb(255, 170, 102);"><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메인테마를 흥얼거리며 놈놈놈을 보러 나섰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255, 170, 102);"><br style="color: rgb(255, 170, 102);"><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무려 5개의 (코엑스 메가박스) 상영관을 잡아먹으며 한국영화의 부흥을 기대하게 만들었지요.</span><br style="color: rgb(255, 170, 102);"><br style="color: rgb(255, 170, 102);"><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139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이 끝난후...</span><br style="color: rgb(255, 170, 102);"><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놈놈놈에 대한 정리안된 저만의 느낌</span><br style="color: rgb(255, 170, 102);"><span style="color: rgb(255, 170, 102);">(뭐든 남이 한 것들에 대해 욕하고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요. 제가 그보다 잘할 수 있다는 말은 '절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span><br />
<br />
&nbsp;욕심이 너무 많아 줄줄 흘러 넘침을 느낀다. 그 넘침때문에 영화가 깔끔한 맛이 없다. 많은 장면을 촬영해놓고 어떤 걸 쓸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 흔적이 전체적인 구성의 통일성을 흐트리는 느낌? 물론 단순히 정우성의 간지, 이병헌의 비열한연기, 송강호의 코믹함은 각각 저만의 매력을 지니고들 있지만, 아무리 오락영화라고 그래도 중간중간 스토리 전개에 맥이 끊기는 건 좀.. <br />
&nbsp;보물지도를 가지고 죽고 죽이지만, 결국 그 보물은 그들이 바라던 금은보화가 아니란 설정이 영화초반에 다 드러나버린다. 의도한 것일진 모르겠으나 영화의 긴장감이 없어져버려 아수워...<br />
<br />
&nbsp;웨스턴 무비라곤 하지만 ㅜㅜ 홍콩 느와르 무비도 아니고 총을 안맞아도 너무 안맞더라. 대놓고 적의 총구에 몸을 드러내면서도 총알이 피해가는 정도가 좀 심하다 --; 총격신 중 기억남는 건 송강호가 잠수복 헬멧 뒤집어 쓰고 문어간지 낸 것 밖에는.... 6-- 대륙의 벌판에서 송강호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고, 그 뒤를 쫓는 무리들의 추격신.. 너무 길고 지루해 ㅜㅜ<br />
<br />
&nbsp;음악과 화면이 따로 논다는 느낌이 자꾸 드는 이유는 몰까?<br />
<br />
&nbsp;그리고, 엄지원은 까메오일까?<br />
<br />
영화만큼이나 정리안된 감상문...<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Tue, 22 Jul 2008 03:00:17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깨어있자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971070</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971070</guid>
		<description>
			<![CDATA[ 
  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그 누군가 그랬던가?<br />
<br />
<br />
어릴적,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허망한 꿈들.. 우주에 가겠다. 대통령이 되겠다. 로보트 조종사가 되겠다.. 등등<br />
그래도 막연한 동경, 상상에 즐거워하고 무언가 손에 잡히진 않았지만 구름 동동 희망을 가지고 살았는데..<br />
<br />
한살 두살 나이가 들고 학창시절을 마치고 사회란 급류에 뛰어들면서,<br />
허겁지겁 노젖기 하기에 바쁘다. 부딪히면 완파될 것 같은 커다란 바위를 피하며, 사람들의 틈바구니 속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며..<br />
<br />
그나마 지금의 난, 무척 운이 좋게도, 하고 싶어했던,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만,<br />
역시나 울타리안에서 보는 모습은 그리 낭만적이지도 멋지지도 않다. <br />
<br />
'후회하지 말자' <br />
지금까지 나의 삶의 모토. 나중에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선 선택의 기로에서 신중한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다보면 항상 현재에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이고...<br />
<br />
'항상 깨어있자'<br />
나의 새로운 삶의 모토. 신중한 삶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지금이나 10여년 후나, 20여년 후나, 한번뿐인 인생, 항상 새로운 도전에 두렵지 않도록, 준비하고. 부딪힐 수 있었으면..... <br />
<br />
<span style="color: rgb(255, 102, 102);">ps. 꿈과 깨어있음은 모순되는 관계이긴 하지만...</span><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넋두리</category>
		<pubDate>Thu, 10 Jul 2008 01:42:54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덱스터 [Dexter]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950570</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950570</guid>
		<description>
			<![CDATA[ 
  미국 작가조합의 파업으로 끊기는 둥 마는 중 하며 시즌을 마무리 했던<br />
히어로즈, 프리즌 브레이크 이후 한 동안 집중할 수 있는 미드가 없었습니다.<br />
<br />
My name is Earl은 딱 내 취향의 미국식 코미디물이었지만 시즌이 거듭될 수록 지루하고 따분해졌고, (시즌 2 15편까지 보고 아직까지 외장하드에 고스란히 남아있지요 ㅜㅜ) The Big Bang Theory는 그 재미를 막 느끼기 시작할 때쯤 시즌 1이 종료해버렸고, 아직 시즌2는 9월달이나 되어야 나온다고 하고....<br />
<br />
이것 저것 바이오닉 우먼, 슈퍼내추럴 등의 미드를 찔러보긴 했으나 그닥 입맛에 맞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br />
<br />
그러던 중 우연히 작년 가을 미국여행 사진을 둘러보던 중,<br />
타임스퀘어 앞의 광고판에 올려진 미드 하나.. 그게 바로 덱스터.(Dexter)<br />
순박한 시골청년 같은 얼굴에 웃음을 가득띤 주인공... 그런데 그 얼굴 위로 뿌려진 핏방울들..<br />
뭔가 평범한 소재는 아닌 것 같았죠...<img src="file:///Users/funksoulbro/Desktop/%E1%84%80%E1%85%B3%E1%84%85%E1%85%B5%E1%86%B7%201.png" al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26/56/d0021056_486312b1b23f1.png" width="500" height="385.0896860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26/56/d0021056_486312b1b23f1.png');" /></div><br />
그래 일단 다운받아 보자~ 그냥 1편보고 흘려보낼 미드가 될 지죠, 어쩔 진 모르겠으나,<br />
한결 '노는'시간이 많아진 요즘에 시간 때우기로 보기로 했습니다.<br />
<br />
그리고 하루에 한편씩 (사실 히어로즈나, 프리즌 브레이크 처럼 중독성이 강해서.. 다음편을 보지 않으면 못참는 스토리 구조는 아니고) 지금까지 시즌 1 일곱편을 꾸준히 감상중입니다.<br />
<br />
CSI 같은 과학수사물의 껍데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살인본능의 유전자를 지니고 태어난, (다행히 그 본능은 악인에게만 실천되지요.)그것도 현재 감식반 혈흔전문 경찰인! 주인공.. 극과 극의 상황이 빚어내는 아이러니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하겠죠..<br />
감정이 없어 딱히 사랑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 극 틈틈이 내뱉어내는 그의 독백이 때론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br />
<br />
<br />
그래도 과학수사물인 만큼 흥미진진한 살인사건들이 다양합니다. 다른 수사물처럼 뒤통수를 치는, 짜임새있고 복잡한 관계는 아니지만..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피를 다 뺀 토막난 시체, 상처, 혈흔들.. 가끔 역겨울 때도 있어요ㅋ<br />
<br />
특히 덱스터의 타이틀은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압권입니다. 극도의 타이트샷으로 클로즈업되어 보여지는, 아침식사용 토마토 자르기, 오렌지 짜기.. 아슬아슬하게 턱의 수염을 가로지르는 날카로운 면도날.. 등등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자르고 베는 장면들이 감정없는 주인공의 살인 행위들을 은밀하게 엿보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주 아름답습니다. ㅋ<br />
<br />
암튼 이 시리즈 역시 후반으로 갈 수록 그 힘을 잃어갈 지는 모르겠으나,<br />
당분간 빈둥거리는 절 조금이나마 채워줄 활력소가 되겠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26/56/d0021056_486316f430490.jpg" width="262" height="3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26/56/d0021056_486316f430490.jpg');" /></div><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26 Jun 2008 04:15:37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구글이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940355</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940355</guid>
		<description>
			<![CDATA[ 
  언제부터인가 내 자신이 '난독증'에 걸린 게 아닌 가 의심할 때가 있었다.<br />
책을 읽으려해도 집중하기 어렵고 신문 기사도 흥미위주의 단편성 기사가 아니면 쉽사리 한번에 끝까지 읽어 내려가지 못했다.<br />
나의 급한 성격 때문에 글자 하나하나를 읽어나가기가 힘들구나 생각했다. <br />
물론, 내 성격문제도 있겠지만, 이런 비슷한 고충을 털어놓은 미국의 한 교수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동감 100%다.<br />
<br />
------------------------------------------------------------------------------------------<br />
<br />
"이제 더 이상 '전쟁과 평화'(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의 장편소설)는 못 읽겠다."<br />
<br />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name="focus_link">미국</a>미시간대 의대 교수이자 블로거(blogger)인 브루스 프리드먼(Friedman)은 최근 이런 고충을 주변에 털어놨다. 그는"인터넷에서 수많은 단문(短文) 자료들을 훑다 보니, 생각하는 것도 '스타카토(staccato·짧게 끊어서 연주)'형이 됐다"며"블로그에서도 3~4단락이 넘는 글은 이제 부담스러워 건너뛰게 된다"고 하소연했다. 오늘날 지식인들조차 인터넷에 얼마나길들여졌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다. <br />
<br />
미국의 기술문명 평론가인 니컬러스 카(Carr)는 미 시사잡지 애틀랜틱 먼슬리7~8월호에 게재한 '구글이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고?'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터넷이 우리의 읽기와 사유(思惟)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를 심층 분석했다.<br />
<br />
오늘날 인터넷은 우리의 인식 지도이자, 소통의 매개다. 눈과 귀를 통해 정신으로 흘러들어가는 정보 대부분이 이 통로를 거친다. 인터넷은 이렇게 수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찾아줘 인간에게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인간의뇌를 자기 식(式)대로 길들인다. 그 방식이란 '정보 파편'들의 신속한 흐름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집중과 사색 능력은쇠퇴한다.<br />
<br />
이런 '인터넷 혁명'의 중심에 강력한 검색 엔진인 구글이 있다. 구글이 추구하는 것은 "세계의 모든정보를 조직화해 누구나 쉽게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들은 자체 검색엔진과 다른 사이트들을 통해 수집한 네티즌들의 인터넷사용에 관한 막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보다 검색 이용이 편리하도록 하루에도 수천 번씩 알고리즘을 다듬는 실험을 한다고 하버드비즈니스 리뷰는 밝혔다. 그 결과, 정보를 찾고 의미를 추출하는 사람들의 방식에 대한 통제력을 키워간다. <br />
<br />
구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Brin)의 말처럼 "세계의 모든 정보를 우리의 뇌, 혹은 그보다 더 영리한 인공두뇌에 직접 연결시키는 차원"을 꿈꾼다.<br />
<!-- CULUMN 시작 --><!-- TI_BANNER 시작 --><!-- TI_BANNER 끝 --><!-- CENTER 시작 -->	<p>하지만 카는 구글로 대표되는 인터넷의 위험성은 인간의 뇌를 계량해서최적화할 수 있는 일련의 기계적 과정의 산출로 본다는 데 있다고 비판했다. 카는 "구글이 이끄는 세계에는 깊은 사색 과정에서나오는 '경계의 모호함' 따위는 들어설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컴퓨터 연산에서 모호성은 통찰로 들어가는 입구가 아니라,메워야 할 결함일 뿐이다.<br />
<br />
인터넷은 또 인간 정신을 '초고속 정보처리 기계' 정도로 본다. 구글을 비롯한 인터넷업체들은 우리가 인터넷 망을 옮겨 다니는 속도가 빠를수록, 즉 우리가 더 많은 링크를 클릭하고 더 많은 페이지를 찾아 볼수록자신들의 수익은 커지고 고객에 대한 통제력도 높아진다. 카는 "이들이 제일 꺼리는 것은 한가롭게 한곳에 머물러 천천히 읽어내려가거나, 골똘히 사색에 잠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인간은 '팬케이크(pancake) 인간', 즉 한 번의손끝 터치로 방대한 정보망과 연결될 수는 있지만 응축된 사유의 공간은 사라진, 얇고 납작한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라고 카는경고했다.</p><p><br />
</p><p>조선일보 전병근 기자  	 <a href="mailto:bkjeon@chosun.com">bkjeon@chosun.com</a></p>			 ]]> 
		</description>
		<category>넋두리</category>
		<pubDate>Thu, 19 Jun 2008 00:33:44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BS1TV <산너머 남촌에는>를 맡게 되었습니다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826964</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82696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4/03/56/d0021056_47f4bc8d55c5d.png" width="300" height="4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4/03/56/d0021056_47f4bc8d55c5d.png');" /></div><br />
<br />
아래에도 애통한 심정으로 드라마시티가 사라진 것에 대한, 무지하게 감성적인 글을 올린 바...<br />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근로자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향해 떠나는 것이 순리..<br />
새롭게 KBS1TV 전원드라마 <font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255, 51);" size="4">&lt;산너머 남촌에는&gt;</font> 조연출로 가게 되었습니다.<br />
<br />
그게 무슨 드라마냐고 반문하실 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리라고 예상됩니다.<br />
<br />
쉽게 말씀드려 &lt;대추나무 사랑걸렸네&gt;의 후속 드라마라고 할 수 있죠.<br />
십수년간 이어오던 &lt;대추나무 사랑걸렸네&gt;가 2007년을 마지막으로 그 길고 긴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br />
새로운 마음으로 참신한 전원드라마(농촌드라마라고 표현하는게 더 나을까요...)를 출범시킨 게 바로 &lt;산너머 남촌에는&gt; 입니다.<br />
<br />
드라마PD랍시고 자릴 꽤차고 앉아 있는 저도 별로 본 적이 없는 드라마이긴 합니다만,<br />
어르신들에겐 꽤나 인기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10퍼센트 후반의 시청률이 나오면 웬만큼 흥행했다는 침체된 드라마시장에서<br />
10~15% 사이의 시청률을 오락가락하는 드라마이니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죠?<br />
<br />
&lt;대추나무 사랑걸렸네&gt;의 후속인 만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br />
조금더 '고급'스러워졌습니다.<br />
<br />
전통 그대로의 장맛을 고집하는 종갓집 노부 한길선을 중심으로 3대가 이야기의 주축이 됩니다.<br />
그리고 전형적인 시골가정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장집,<br />
가족 공중 분해 위기 일보직전에 낙향한 귀농집, <br />
그외 마을 우체국, 보건소 등 다양한 인물들이 따뜻하고도 맛깔스런 연기를 펼쳐나갑니다.<br />
<br />
'농촌' 혹은 '전원' 드라마라는 타이틀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입견을 가질 거라 생각됩니다.<br />
저 역시 그랬고 지금도 조금은 그런 마음이 있으니까요.<br />
그런데 몇 편 대본을 읽어보고 지나간 방송들을 둘러 보면서<br />
이거 웬만한 미니시리즈나 연속극보다 쏠쏠한 재미를 느꼈습니다.<br />
<br />
차라리 도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의 캐릭터들이 단순하고 선형적이더군요.<br />
<br />
좁디 좁은 촌구석에서 옹기종기, 때론 아웅다웅 살 부대끼며 사는 사람들이 모습이 <br />
심심하면서도 짭조름허니 감칠맛 납니다.<br />
매회 다른 이야기들을 가지고 전개되는 '시추에이션' 드라마니 만큼 매번 색다른 소재를 기대하는 맛두 있구요.<br />
<br />
흘러 넘치는 드라마의 홍수 속에 <br />
선입견 속에 보지 않았던 '농촌' '전원'드라마가 오히려 참신하고 색다르게 다가옵니다.<br />
(이 시점에서 다시금 드라마시티가 사라진 것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ㅜㅜ)<br />
물론 앞으로 제가 맡을 프로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br />
<br />
조금 더 많은, 다양한 분들이 사랑할 수 있게끔<br />
미력한 힘이나마 보태 보겠습니다~<br />
<br />
많이 사랑해주세요~<br />
<br />
<a href="http://www.kbs.co.kr/drama/namchon/index.html"><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255, 255);">&lt;산너머 남촌에는&gt; 홈페이지 가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255, 255);"></a><br />
			 ]]> 
		</description>
		<category>산너머 남촌에는</category>
		<pubDate>Thu, 03 Apr 2008 11:18:05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라마시티>가 사라졌습니다.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816859</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81685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210%; color: rgb(255, 255, 51);"><strong>&lt;드라마시티&gt;</strong></span>가 '사라졌습니다'<br />
(절대로 '폐지'되었다거나 없어졌다고는 얘기하고 싶지 않습니다)<br />
<br />
혹자는 말합니다. <br />
그게 무슨 실험성 있는 드라마야? 그거 시청률 얼마 안나오잖아? 보는 사람이 있기나 한가?<br />
&nbsp;<br />
세상엔 여러가지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br />
때론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될 때도, 때론 사랑이, 때론 신념이......<br />
<br />
드라마란 조그만 세상에도 가치가 있습니다.<br />
적어도 <br />
보다 나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br />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들에게도<br />
그들이 추구하는 나름의 가치가 있습니다.<br />
<br />
그건<br />
어떤 잣대를 가져다 밀어도<br />
'측정'하거나 '가늠'할 수 없는 것입니다.<br />
<br />
단지 그 가치 자체로 추구되고 사랑받아야 할 것 입니다.<br />
<br />
그런데<br />
<br />
그런 가치가<br />
마음대로 잘려지고 부서져나갔습니다.<br />
철옹성처럼 단단해야할 그것이<br />
가벼운 볏짚처럼 날리고 흐트러졌습니다.<br />
<br />
단지 지키지 못해 안타깝고 슬프고 서럽습니다.<br />
<br />
누군가는 비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드라마PD들의 밥그릇 지키기라고.. 당신이 나중에 입봉하고 연출할 자리가 하나 없어지니까<br />
아쉬운 것 아니냐고.....<br />
<br />
아닙니다.<br />
아닌 이유, 여기서 논리정연하게 늘어놓을 수 있다면 드라마시티 없어져도 별 생각 없을 하나의 '프로그램'일 지도 모릅니다.<br />
적어도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왜 없어지면 안되는가?'라고 고민하고 생각하는 순간 그 가치의 순수성은 사라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br />
<br />
그냥 억지고, 떼 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br />
조금,, 아니 많이 과장해서 말하자면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 <br />
무조건적인 사랑... 그 발끝의 때만큼은 되겠지요....<br />
<br />
<br />
원망하고 탓하고 <br />
잘못을 그 어떤 이에게 돌릴 수도 있겠지만,<br />
(또 그 잘못이 그 어떤 이에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br />
<br />
스스로 지키지 못한,<br />
스스로 아직은 그것을 지킬 힘이 없다고 자위해보지만...<br />
그것은 변명일 뿐이고 핑계일 뿐이라는 것 잘 압니다.<br />
<br />
하지만,<br />
<br />
'아직은 지킬 힘이 없다고 자위할 수 있는 시기이기에'<br />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건 그 누군가의 미래를 생각해서가 아니라,<br />
<br />
드라마시티, 단막극 그 자체의 가치를<br />
어렴풋이나마&nbsp; 알기에...<br />
가슴으로 그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기에...<br />
<br />
이렇게 허공에&nbsp;소리쳐 봅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감정적이고, 감성적이고, 즉흥적일 수 있는 이야기지만<br />
<br />
그게 <br />
우리가 발 담그고 있는<br />
사람사는 인생이고,<br />
<strong><span style="font-size: 210%; color: rgb(255, 255, 51);">드라마</span></strong> 아니겠습니까.....<br />
<br />
<br />
다행히도... 누군가 이렇게 노력해주고 계십니다.<br />
<br />
<a href="http://www.magazinet.co.kr/EVENT/running_join.php?no=105"><span style="font-size: 170%; color: rgb(255, 102, 102);">'드라마시티 폐지 반대 서명운동'</span></a><br />
<br />
드라마를 사랑한다면,<br />
채널을 돌리다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드라마에 눈길을 멈춘다면,<br />
앞으로도 계속 그들의 모습, 이야기를 보고 싶다면..<br />
<br />
진심어린 의사표현이 필요할 때입니다.....<br />
<br />
<a href="http://www.magazinet.co.kr/EVENT/running_join.php?no=105"><br />
</a><br />
			 ]]> 
		</description>
		<category>방송이야기</category>
		<pubDate>Thu, 27 Mar 2008 16:13:31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근 본 영화들 몇 개 속 배우들에 대한 (아주) 짧은 잡담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812786</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81278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lt;어톤먼트&gt;</span><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77ca101c.png" width="179" height="2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77ca101c.pn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255, 51);">&lt;키이라 나이틀리&gt;</span>, 매력녀로 급선회 (나에게있어)<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lt;데어 윌 비 블러드&gt;<br />
</span><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7c3a3902.png" width="180" height="2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7c3a3902.png');" /></div><span style="color: rgb(255, 255, 51); font-weight: bold;">다니엘 데이 루이스</span>, 나에게 엄지 손가락이 세 개 있었으면...<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2ac3810.png" width="192" height="2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2ac3810.png');" /></div><span style="color: rgb(255, 255, 51); font-weight: bold;">폴 다노</span>, 너 대박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lt;인터뷰&gt;</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816bb1e.png" width="202" height="2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816bb1e.png');" /></div><span style="color: rgb(255, 255, 51); font-weight: bold;">스티브 부세미</span>, 난 왜이리 이런 비쩍 마른 배우들을 좋아하는지... (케빈 베이컨처럼...)<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f5641f4.png" width="195" height="2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3/25/56/d0021056_47e888f5641f4.png');" /></div><span style="color: rgb(255, 255, 51);">시에나 밀러</span>, '팩토리걸'에서 홀딱 반한 그녀, 얼마 안 되어서 또!<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Tue, 25 Mar 2008 05:10:35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There will be blood>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786791</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786791</guid>
		<description>
			<![CDATA[ 
  이틀전 3월 6일 개봉날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lt;There will be blood&gt;를 봤습니다.<br />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굉장히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였는데...<br />
<br />
다니엘 데이 루이스를 스크린에서 정식으로 만난 건 &lt;아버지의 이름으로&gt;에서 였죠.<br />
그 강렬한 눈빛과 이목구비. 눈썹은 불타오르는 것 같았고...<br />
<br />
역시 <font size="6"><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다니엘 데이 루이스</span></font>라는 감탄사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br />
영화를 보는 내내 저 배우가 연기를 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으니 <br />
얼마나 그 배역에 자신을 녹아내렸는지 잘 아시겠죠?<br />
탐욕의 늪에 빠져 자아를 잃어가는 실제 인물의 삶을 내가 옆에서 지켜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드니...<br />
<br />
2시간 4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 영화 상영시작 15분 동안 대사는 전혀 없고,<br />
신경질적인, 오케스트라의 음악, 음향효과는 히치콕 영화같은 클래식 영화를 보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합니다.<br />
분명 많은 관객을 끌만한 상업영화는 아니죠.<br />
하지만 진득하게 의자에 앉아 가만히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br />
<br />
서서히 파멸해가는 한 안타까운 인간의 모습에<br />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br />
내 가족을 생각하게 되고<br />
내 미래를 고민하게 됩니다.<br />
<br />
영화를 보고 나서 극장을 나설 때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들이 많으면<br />
참 기분이 좋은데,<br />
<br />
영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 때문에 매우 즐거웠습니다.<br />
<br />
그리 많은 상영관에서 하지 않으니 <br />
서둘러 챙겨보세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08/56/d0021056_47d22d9b809b2.jpg" width="395" height="5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08/56/d0021056_47d22d9b809b2.jpg');" /></div><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영화이야기</category>
		<pubDate>Sat, 08 Mar 2008 06:10:12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양파라는 가수 있었나요?' ]]> </title>
		<link>http://funxoulbro.egloos.com/1778305</link>
		<guid>http://funxoulbro.egloos.com/177830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LINE-HEIGHT: 160%"><span style="COLOR: #ffff66; FONT-FAMILY: '굴림','Gulim'">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으나<br>너무나 공감가는 이야기들...<br>읽다 읽다 혼자서 정신없이 웃기도 하고<br>다 읽고 나서 알 수 없는 그 무엇인가에 목이 메기도 하고...<br>읽어보삼~</span><br><strong>-------------------------------------------------------------------------<br><br><br>질문</strong><br><br>예전에 양파라는 가수 있엇나요? <br>그가수가 지금 우리 슈주 오빠들이나 박정아 언니보다 노래를 잘햇나요? <br>그냥 대충 부르다 망해져서 안나오는거 아닌가요? <br><br><b>답변</b><br><br>일단 양파라는 가수는말이다 <br><br>기본적으로 <br><br><b>그당시 최연소 최단기간 공중파 3개방송사 음악프로그램 1위석권 <br><br>버클리 음대 퓨전음악과 출신 <br><br>데뷔 한지 5주만에 현 동방신기 1집에서 3집까지 음반판매량의 딱 1.3배 팔아치우셧고 <br><br>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정부차원의 요청에 의해 미국의 국가를 불럿고 <br><br>케이블 포함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전체 1위석권 <br><br>신인상 석권 대상 인기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 <br><br>이렇게...까지 하는데 딱 1년 걸리셧단다...<br><br>그이후 유학가셔서 돌아오신담에는 달콤한 인생 , 명성황후 ost 에 참여하셧고.. <br><br>근데 망햇냐고?전혀..요즘같이..물론 훌륭한 가수분들 많지만 <br><br>극히 일부 덜떨어진 가수처럼 쇼프로 아무때나 무작위로 나오고 <br><br>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음반발매 한번하는데 2~3년 걸리며.. <br><br>뮤직비디오 10% 비중을 둔다면 음악자체에 90%비중을 두는가수란다 </b><br><br>형아 누나 언니 오빠들이.. <br><br>다가수들 비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단다~ <br><br>슈퍼주니어 쥬얼리 다 좋은가수들이지만..어쩌겟냐..형 누나들이.. <br><br>보통 저런가수들만 보고 자라온지라..미안하다.. <br><br>니들이 격동의 80년대생들을...아냐... <br><br>형때도 스타크래프트 나왓어요?... <br><br>이딴 개념없는 질문들 제발 인터넷에 올리지 말기..바란다.. <br><br>형 인생 쓴맛 단맛 다보고 나니까 그때 나오더라.. <br><br>머 스타크래프트 그딴게 어딧어! 니들이 bb탄을 알아! <br><br>스포가 어딧어!! m16 이나 슈퍼베레타 있으면 끝낫어!!! <br><br>아 여자초등학생들도 보겟구나~..음...너희들은 간단해.. <br><br>집에 공주 그림 이랑 옷그림 졸라 그린 담에..그거찢어서 종이에 옷갈아 입히고.. <br><br><br>니들이 슈퍼그랑죠를 알아!! 머 ? 나루토? 원피스 그딴게 어딨어!! <br><br>임마 ㅋ 다간 임마 ㅋㅋㅋ 다간 몰라? 삐용삐용 경찰차 나오다가 <br><br>갑자기 로봇 변신하면 다 ㄷ ㅣ지는거야... <br><br>웨딩 피치 천사소녀 네티 ㅋㅋ..세일러문 누나들임마..!ㅋㅋ <br><br>누나들 나와서 옷갈아 입고 봉휘두르면 ㅋ 니네는 다피똥싸는거야임마~ㅋ <br><br>만화책? ㅋ요즘 너무 어려워서 못보겟더라 ?형때는 임마 도라에몽!!!ㅋㅋㅋ <br><br>ㅋㅋ 땅 불 바람 물 마음 다섯가지 힘을 하나로 ㅋ 캡틴플래니 !!ㅋㅋ <br><br>너희 ㅋㅋ rc카 조종하지?ㅋㅋ우리는 옛날에 그걸로 <br><br>철인 28호 ㅋㅋ 로봇 움직엿어 임마!!ㅋㅋ <br><br>인터넷이어딧어!ㅋ 치토스사서 ㅋ 한봉지더 ㅋ이런거 나오면 그냥 줄줄쌌어임마 ㅋ <br><br>그리고 ㅋ 박찬호?지금 머 한국으로 돌아와?ㅋ 니가 한국인인게 부끄러워? <br><br>ㅋㅋ생각을 하고 글써라 아가야 ㅋ 어른들이 박찬호 박찬호 할때는 <br><br>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ㅋㅋ 옛날에 박찬호 나오기만 ㅎ ㅐ도 양키들 줄줄쌌어임마!ㅋㅋ <br><br>물론 축구도 박주영 백지훈 다 ..잘하지 ㅋㅋ <br><br>옛날에 ㅋ 명보형아 ㅋ중거리슛냅다꽂아버리고.. <br><br>선홍이형 날라 다니고 정원이형 발이 안보이고 용수형 ㅋ헤딩할준비만하면 <br><br>일본놈들 유니폼 다벗어놓고 ㅋ 도망갓다고 ㅋㅋ <br><br>그리고..어른들이 왜 술마시고 나이트 클럽 이런데 가는지 모르겟다고?ㅋㅋ <br><br>살아봐 임마!!ㅋ 그런문화가 없으면 어차?ㅋ 너희도 없엇어!!ㅋㅋ <br><br>안불쌍하냐? 우리도 너히같은때가 잇엇다고!국딩이라고..국민학교 딩... <br><br>근데..어제 분명히 h.o.t.장갑사고..그랫는데 자고 일어나니까..입대 영장 날아와있고..벌써 10년전 일이고...ㅋㅋ..니들은 안늙을것 같애!ㅋㅋ <br><br>지금 날아라 슛돌이 ㅋ 머 kbs에서 하던데?ㅋㅋ 니들도 눈깜빡햇다 떠봐..ㅋㅋ <br><br>개네들 벌써 홍명보 ㅋ 최진철 짬 되있어!!ㅋㅋㅋㅋ <br><br>동방신기?ss501????옛날에... <br><br>형사는동네에 h.o.t.가 왓엇는데..지나가다가 어!젝스키스 아니야? <br><br>한마디 햇는데..그날형 집에 못들어갓다.. <br><br>니들인터넷으로 싸우냐..그때 교복입은 누나들 그추운날에 방한복입고 <br><br>난 무슨 근무 서는줄 알앗다..그게 우리의 누님들이셧다.. <br><br>인터넷으로 암만 싸우면 머하냐..그땐 짬안되면..콘서트 이런데 멋도모르고 <br><br>갔다가..영국훌리건?개네들..누님들한테 머리박고 손들어야되.. <br><br>형은 ㅋ 열두간지도 ㅋㅋ 그냥 안외웠어!! <br><br>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br><br>드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br><br>몽치 키키 강달이 찡찡이 신유술해 <br><br>조심해라 한번만 더 설치고 다니면.. <br><br>애네들 우주선 타고 중간에 동화나라 내리면 니네들 또 존내 맴매 한다!ㅋ <br><br>그리고 초딩다운 프로그램을 봐라... <br><br>형때는 임마 일요일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 고정이엿어! <br><br>그리고 명절에는 머털도사 안보면 ㅋ 취급도 안햇어임ㅁ ㅏ~! <br><br>사이버포뮬러?그딴게 어딨어 임마 ㅋ 영광의레이서!니들이 총알슛 독수리슛 알아! <br><br>다리 딱 90도로 찢어 가지고 냅다 후려갈기면 임마 ㅋ 공이 수십개로 갈라지고임마!ㅋ <br><br>우리는 그리고 만화도 그냥 ㅇ 아니엇여!! <br><br>돈데 기리 몰라 임마1! <br><br>우린 차원도 넘나들엇어!!주전자 하나들고 존내 돌려재끼면 임마.. <br><br>벽갈라지면서!!~~~~~~~~~!! <br><br>마지막으로 말한다 - <br><br>형말 길게 하게하지마라.. <br><br><br>공부해라 - 이상이다 </span>			 ]]> 
		</description>
		<category>넋두리</category>
		<pubDate>Sun, 02 Mar 2008 18:24:23 GMT</pubDate>
		<dc:creator>funxoulbro</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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